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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ducational Contents

교육 내용

연세역사

  ‘연세역사’는 <기독교의 이해> 교육과정이 수행되는 장인 연세대학교의 건학정신과 이념을 소개하는 주제로 제시될 수 있다. 이 주제의 범위는 특별히 연세대학교의 역사 그리고 이에 관련된 여러 인물들로 상정된다. 이를 통하여, 연세대학교의 학문적 정체성과 특징이 다른 학교들과 어떤 차이점을 지니는지 살펴보고, 많은 선각자들 – 언더우드, 아펜젤러, 알렌, 에비슨, 세브란스, 배커, 빌링스, 로드, 윤동주, 백낙준, 장석영, 최현배, 정인보 등 – 이 남긴 업적과 의의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.

"희미해지는 연세 기독정신"

젊은시사 Y 19화에서는 희미해져가는 연세대학교의 기독정신에 대해 다루었다.

연세, 도전과 창조의 역사

1885년 4월, 척박한 구한말의 이 땅에서 알렌은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병원인 제중원을 세웠고, 이곳에서 언더우드는 영어, 물리, 화학을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. 기독교 정신에 바탕을 둔 선교사들의 뜨거운 열정과 희생정신이 바로 연세의 시작이었습니다.

언더우드 활동 소개

연세대학교 설립자 언더우드 선교사의 서거 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2016년 10월 12일에 개최되었습니다. 언더우드 활동 소개 영상을 통해 다시 한 번 언더우드 선교사와 언더우드가의 업적을 살펴보며 그들의 뜻을 되새겨봅시다.

연세학풍과 기독교 - 김도형 교수

연세신학 100주년 기념 강연 「신학의 유산과 현대사회」 주제: 연세학풍과 기독교 강연: 김도형 교수 (연세대학교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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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세의 개척자들과 연세학풍

​연세의 선각자들은 오랜 역사 속에서 대학교육의 가치와 정신을 확립하기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다하였다.  연세의 역사를 창조하고 이끌어 준 개척자들의 생애와 헌신, 학문과 교훈을 연세의 창립정신인 기독교 신앙의 시각에서 살펴보는 일은 연세의 학문정신과 기독교 신앙의 관계를 밝히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.

진리와 자유의 기수들

"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" 연세의 전통을 만들어 온 것은 연세인 전체의 힘이다. 그 중 초석을 놓은 큰 별들이 있었다. 이러한 기수들 중 열 다섯 분을 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책이다.

 

세브란스 의전의 발전과 오긍선 의사

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전신인 세브란스 의학전문학교 최초 한국인 교장을 역임한 오긍선 의사, 그의 발자취를 되짚어본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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